중국 8대명주 술마시기

8대 명주에 대해 여러가지 버전이 있기는 하지만 아래 리스트가 기본으로 생각됩니다.

茅台酒、汾酒、五粮液、剑南春、古井贡酒、洋河大曲、董酒、泸州老窖特曲等

2011년에는 뒤의 4가지 백주들 입수하도록 노력해봐야 겠군요.

2011년 목표 술마시기

새해가 되면 역시 신년계획을 짜야 합니다.

올해의 계획을 짜기전 잠시 지난 2010년을 결산해 봅니다.


위스키 : 3 (탈리스커, 라가불린, 발베니)
고량주 : 11 (경주 특, 주귀, 홍성 이과두, 죽엽청, 수정방, 모태주2, 오량액, 국장분주, 검남춘, 국교1573)

작년 말까지 14개의 아이템을 모았군요.

올해는 중국 8대 명주 위주로 컬렉션을 추가해보려 하는데, 계획되로 될련지 모르겠네요.

계속 노력하여 술과 정신의 방을 만들어야 겠다는...




김밥 음식

세상을 돌아다니며 먹는 외국음식도 좋지만 최고는 역시 집에서 먹는 밥입니다.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먹는 집밥은 모든 여정의 마침표죠.

오래 간만에 먹어보는 참치김밥입니다.
아쉽게 우엉절임은 없군요. 먼저 재료를 깔고....

김밥에 뜨끈한 오뎅국물은 훌륭한 조합입니다. 라면도 좋구요.

안주용으로 먹을 오징어를 두껍게 썰어넣은 고추장 돼지불고기입니다.

날씨는 무척 춥지만 집에 돌아와 밥을 먹게 되니 마음이 따뜻해 지는군요.
연신 먹으면서 찍은 사진이라, 예쁘게 쌓아놓은 사진이 없....

그리고 참이슬 오리지날 한 병, 동네 슈퍼에는 25도 짜리를 안파네요. 다음번에 마트가면 박스로 사다놔야 겠습니다.
귀국을 위해, 그리고 언제일지 모를 다음 여행을 위해 건배!



라가불린 아일레이 싱글몰트 위스키 술마시기

distiller's edition입니다. 아일레이 싱글몰트의 특징인 피트 훈연향이 강한 위스키지요.
피트향을 말로 설명하려면 화공약품처럼 느껴진다고 말할 수 밖에 없군요.
좋은 향기는 아니지만 독특한 향기입니다.






에일 Abbot 술마시기

잉글랜드산 에일맥주인 애봇입니다.



에일은 라거처럼 이산화탄소 충진이 안돼 바텐더가 펌프질을 해서 맥주keg에서 뽑아 내야 합니다.
라거종류의 맥주와는 달리 탄산이 없어 시원한 느낌은 없지만, 훨씬 더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와 함께 1파인트를 마셨습니다. 맛이 아주 좋은 맥주입니다.


크리스마스 메뉴 음식

이번 메뉴는 크리스마스 특식입니다.

칠면조, 베이컨으로 감싼 소세지, 뭔지 모를 순대같은것이 나오는 군요.


후식으로는 영국의 크리스마스 음식인 민스드 파이입니다.
안에 과일 절임과 잼이 들어가 있군요.
위에 보이는거는 크리스마스 폭죽입니다.
가운데에는 조그만 장난감과 종이 왕관이 있지요.




홀로 성탄절 보낼 분들께 위로를...

점심메뉴는 파이 음식

파이를 먹어보려고 골랐습니다.

엄마손 파이, 후렌치 파이, π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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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소고기 스테이크 파이!

겉으로 보기에는 빵종류로 보이지만...


뚜껑을 따 보게 되면......


버섯소스에 담긴 소고기 덩어리가 가득!!!!!!!!!!!

이런 종류도 스테이크라고 부르는군요. 칼로 썰어먹는 넓직한 고기만 지칭하는 단어가 아닌 모양입니다.

오늘의 메뉴 음식

인류의 미래를 위해 육식을 줄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량사육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곡물 부족의 악영향등...

하지만 오늘도 고기를 향한 참을 수 없는 본능에 집어든 것은 쇠고기 샌드위치!

구운 소고기와 상추, 토마토, 마요네즈가 들어있는 샌드위치 입니다.



저녁은 cavery에서.
(cavery는 손님앞에서 덩어리 고기를 썰어 주는 영국식 식당입니다.)

로스트 비프와 칠면조를 골랐습니다.
고기 식사에 술을 빼면 범죄지요. 반주로는 기네스 드래프트!



본고장에서 마시는 원조 기네스입니다.
(사실은 아일랜드가 원조지만, 잉글랜드 바로 옆이니....)
예전에 한국에서 기네스는 맛보기가 힘든 맥주였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죠.
이제는 한국이나 영국이나 맛차이도 많이 안나지만 본고장의 분위기란게 있어선지 각별하군요.



gammon and potato 음식

점심메뉴는 매쉬 포테이토에 얹은 가몬입니다. 돼지고기 햄이죠.

서구인들의 주식은 감자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감자를 많이 먹는군요.


BLT 샌드위치 음식

오늘 메뉴는 BLT



bacon, lettuce, tomato 의 앞자를 줄인 샌드위치군요.
저 단어를 처음 봤을때는 '변태'의 영어 약자인가 생각했었지요.
이런 조합으로 사람들이 많이 먹으니 약어도 생긴것일듯.

치즈가 빠져있어 허전할 수도 있지만, 베이컨의 훈제향과 짭잘함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줍니다.
신선한 토마토와 양상추도 필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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